2008년 10월 6일 월요일

업무가 시작되기 15분전에는 출근하자

무거운 아침 눈꺼풀을 헤치고 덜컹덜컹 지하철을 타고 사무실로 들어서는 여러분들의 출근시간은 어떠한가? 빨리 출근하여 책상에 앉는 직장인들도 많겠지만, 필자는 업무가 시작되기 10분전쯤에 사무실 책상에 앉는다. 그러면 왠지, 업무시작 시간이 촉박하게 다가온다.

왜 그럴까? 출근 후, 업무시작 전에 해야할 일들이 빡빡한 때문일 것이다. 필자의 예로 출근 후 업무시작 전에 직장인들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자
출근하면 컴퓨터 부팅 시켜야한다.
모닝커피도 한잔 탄다. 마시는 것과는 별개다.
어제 널어놓은 서류를 정리한다.
컴퓨터 부팅 된 이후에 메일 확인한다.
오늘 해야할 중요한 일을 기록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게 되면 최소한 20여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였다. 고로, 10분 전에 사무실에 와서는 이런 일들을 전부 하기가 버거웠던 것이고, 그러다보니 촉박한 가운데 업무시간이 시작되어버리는 문제가 있었다.

그럼, 생각해보자.

기존의 필자가 하고 있던 일들중에 꼭 아침에 해야만 할 일들이 있는지, 그리고 아침이 아닌 시간대로 넘겨버리면 얼마의 시간이 필요할지.

출근하면 컴퓨터 부팅 시켜야한다.
모닝커피도 한잔 탄다. 마시는 것과는 별개다.
어제 널어놓은 서류를 정리한다. --> 어제 퇴근하면서 하면 된다.
컴퓨터 부팅 된 이후에 메일 확인한다.
오늘 해야할 중요한 일을 기록한다. --> 어제 퇴근전에 오늘 중요한 일을 기록한다

이처럼, 아침의 상큼한 출발신호를 맞우어 달리기 위해서는 모닝커피 한잔의 여유와 컴퓨터 부팅과정 그리고 메일확인 과정이 필요했다. 고로 15분전쯤에 도착하면 여유롭게 3가지 일을 즐기고, 3분이상의 여유시간이 남게 된다.

고로, 아침 출근시간 5분의 여유는 하루 생산성 30분이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것으로서 너무 이른 출근이 아니라면 업무가 시작되기전 15분이 적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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